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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복지재단
출처 티브로드
제목 [기남]평택복지재단 역할 기능 명확히 해야

평택복지재단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진행중입니다. 중간 보고가 있었는데, 재단도
전문가도 사회복지종사자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조사기관에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8년말 설립돼 11년째를 맞은 평택복지재단은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찾기 위해 지난 1월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다음달(5월) 22일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중간보고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용역을 맡은 연구기관은 전문가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여러가지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평택형 복지사업 개발과 복지정책의 싱크탱크 기능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시민이 복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 복지거버넌스 구현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등의 중점과제도 내놨습니다.

[현장녹취] 김효정/도시경제연구소 박사
"민선7기 시정방향과 욕구조사를 통해서 나타난 것들 평택시
기존에 발표됐던 통계자료와 여러가지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비전과 목표와 정책과제를"

하지만 전문가와 사회복지종사자, 용역을 발주한 평택복지재단
모두 수정과 보완을 요청했습니다.

연구기관이 조사한 내용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라며,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는 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녹취] 김소영/평택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
"추진계획에서 해야 될 일들을 산발적으로 너무 늘어놓은
느낌이거든요."

[현장녹취] 이종복/평택대학교 명예교수
"평택형 복지모델 구축이라는 건 쉬운 건 아니고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는 하나 정도는 어떤 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이 거칠더라도 예산은 얼마들고 연차별로
어느 정도 한다는 간단하게라도"

제안된 정책들이 평택복지재단과 평택시 사이에 중복되는
부분도 있는 만큼 재단이 할 수 있는 부분만 떼어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재단은 이번 용역이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다시 한번 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택시와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녹취] 김기성/평택복지재단 이사장
"재단은 사실상 현재 시설 운영에 많이 비중이 높다 이런
의견들이 많이 있고 이런 용역을 통해서 앞으로 재단이
어떻게 하는 것이 시설 운영에 치중되지 않고 다른 것이 포함돼서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출 수 있는가 저는 필요하는 거
아닌가 생각되는데"

연구기관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보완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기사 원문보기 :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2&p_no=79553

게재일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