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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복지재단
출처 케이에스피뉴스
제목 평택복지재단, 방송토론을 통한 평택복지 콜로키움 성료



[케이에스피뉴스] (재)평택복지재단은 지난 28일 팽성복지타운 2층 소강당에서 “평택형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방송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송토론을 통한 평택복지 콜로키움은 지역 맞춤형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대해 녹화방송으로 진행되어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역 복지 환경에 대해 전문가들의 지식을 공유하고 커뮤니티케어를 공론화하는데 의의가 있다.

 

커뮤니티케어는 우리나라가 2026년에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고 2038년까지 베이비부머 세대가 75세 이상으로 진입하면서 돌봄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에서 가능하면 오래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보건, 복지, 주거 등의 연계를 통해 커뮤니티케어를 실시하여 지역중심 돌봄체계와 보편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홍선미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 위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한국형 커뮤니티케어에 대해 설명하고 “커뮤니티케어는 공식적 서비스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렵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자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중요하고 인식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이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전달체계 개편 및 지역사회 서비스 이용방식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곽미연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은 “2026년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커뮤니티 케어에 대한 오늘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지역사회와 맞는 커뮤니티 케어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적극적 참여를 약속했다.

 

다음으로 토론자로 나온 김대화 평택시청 복지정책과장은 “현재 우리 평택시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바탕으로 우리시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하여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온 정종화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회장은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지자체별 평가를 통해 “주거 문제는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며, 보건·의료 분야는 전문 직종 간 연계 협력이 중요하며, 복지서비스 연계에서는 중장기적인 통합사례관리의 적극적인 개입 필요성이 제시되었다”고 지적하고 “커뮤니티케어의 핵심인 지속성과 협업을 강조하고 새로운 욕구에 대한 중장기적 필요를 구축하기 위하여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현장에서 실제 활동 중인 권승주 팽선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가 현장에서 느끼는 커뮤니티케어에 대해 “커뮤니티케어라는 용어를 이번에 참가하기 전까지 알지 못했고 사업이 시작된 지도 벌써 3년 가까지 되어 가지만 사업에 대하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말하고 “좀 더 모든 시민들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평택형 커뮤니티케어에 대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토론회의 좌장인 김준경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커뮤니티케어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그동안 커뮤니티케어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케어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코로나19로 우리의 힘을 보여준 것 같이 한국형 커뮤니티케어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앞으로의 커뮤니티케어에 대해 언급했다.


출처-http://www.kspnews.com/sub_read.html?uid=432952

게재일 2020.07.31